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건축물 유지보수 솔루션 – 이음 EUM

고객과 건설사 간의 쉽고 빠른 하자처리 시스템
아파트 사용자와 공급자 모두를 위한 고객서비스

Photo © SQUAREs

우리가 구입하고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서비스(CS. Customer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류부터 자동차까지 구입 때부터 제품 불량이 있거나 혹은 사용 중에 발견되는 결함이나 고장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죠. 고객서비스는 제품 및 서비스 판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 공급자에게 있어서 판매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의 개선, 브랜드의 가치상승, 이후 잠재고객의 확보까지 고객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파트의 경우는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하자 접수시 여러 단계를 거쳐 공문을 발송·결재해야 하고, 등록된 하자에 대해서는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복잡한 업무 단계로 인해 즉각적인 처리가 늦어지면서 입주민의불만이 생기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올해 1월 설립돼 건축물 유지보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설분야 스타트업 ‘이음(EUM, 대표 김병수)’은 아파트 입주민(사용자)과 건설사(공급자)간의 고객서비스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입주전과 입주후 입주민과 건설사간의 쉽고 빠른 하자처리 시스템 제공이 그 출발입니다.

입주(예정)자 사전 점검 UX | Image @ EUM

건축물 유지보수 솔루션 ‘스타트업 이음 EUM’

건축물 유지보수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이음 EUM’은 제공 솔루션을 통해 아파트의 하자처리 기간을 줄여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 이를 통해 건설사에게는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상승과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음은 건설사, 협력업체, 그리고 실제 입주(예정)자로 서비스 사용자를 구분해 각각 적합한 사용자 경험(UX. UserExperience)을 제공합니다. 건설사의 경우 현장의 하자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에 세대수, 조감도, 평형도, 평형 정보 등 현장 정보를 입력하면 반영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을 분석하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의 특성상 반복되는 단순업무는 일괄적으로 처리하고, 정보유출은 사전에 차단하며, 같은 공간의 동일한 하자는 병합하여 업무의 편의를 높입니다. 실제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의 경우에는 솔루션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하자를 먼저 확인하고, 방문할 작업자를 배정, 자동으로 고객에게 이를 알리고, 업무를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이 가능합니다. 작업자도 헛걸음 할 일이 없고, 고객도 안전하게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죠.

또한 입주 이전부터 시공사와 협력업체에게 하자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 ‘종이 없는’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사용자는 입주(예정)자입니다. 입주민 은 앱(APP)을 통해 하자 처리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하자나 결함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접수하면, 데이터 매핑(Data mapping, 데이터를 도표화하여 입체화하는 일)을 통해 분류되고, 유지보수관련 작업의 진행사항을 전달받게 됩니다.

입주 이후 하자접수 UX | Image @ EUM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에서 서비스 테스트

이음 관계자는 “현재 대형건설사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위해 독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을 뿐, 하자보수 플랫폼이라는 시장자체가 형성되기 이전 단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비용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중소건설사들도 하자보수 플랫폼 수요를 서서히 인식해가고 있고, 최근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관련법령(하자보수 개정안)이 시행되는 등 시장이 확대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올해 4월 완공된 주상복합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1,187세대)’에서 서비스 테스트는 일단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입니다. 사전 점검시 세대 당 하자건수(9.44건)가 눈에 띄게 줄었고,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도 양호한 단계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착공부터 입주 이후까지 현장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전체적인 로드맵(Road Map)을 그리고 있는 이음은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가 목표라고 전합니다.

글 Written by. 김영욱 Kim Youngwook

이 기사는 인더뉴스와 함께 작성되었습니다. This article was written with iN TH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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